대한노인회 중앙회장선거 김호일 전 국회의원, 출마 동기와 공약 밝혀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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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중앙회장선거 김호일 전 국회의원, 출마 동기와 공약 밝혀
"대한노인회법을 제정하여 법정단체로 승격시키고 원로의회제도를 지방자치제 차원에서 도입케하겠다"
newsdaybox_top.gif2014년 02월 01일 (토) 14:50:04보도국 btn_sendmail.gif[email protected]newsdaybox_dn.gif

오는 2월7일 제16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28일 후보등록을 마친 김호일 후보자를 만나서 출마의 변을 들어 봤다
 

 

  ▲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선거 김호일 후보자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2000년도는 제가 국회의원3선에 당선 되던 해였는데 이 때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2%가 되던 해였다.

마침 UN에서 전체인구의 7.0%가 넘으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고 하여 각국이 노인복지에 정책의 비중을 두기를 촉구하던 해였고, 더욱이 대비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준비되지 않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절름발이 사회가 될 것이기에 노인복지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지 않으면 심각한 혼란이 올 것은 뻔했다.

그래서 노인복지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당시 여,야 국회의원 100여명을 회원으로 "국회 노인복지정책연구회" 를 창립했고 회장으로 선출돼 전국의 노인복지전공 인사들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대한노인회 회장단과 긴밀한 협의를 하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노인복지정책방안을 마련하며 TV나 라디오에 출연, 대담도 하고 신문잡지에 기고활동을 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선각자적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친바 있었다. 하지만 의정 활동이 마감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열정을 꽃피우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느낀바 있었다.

그러다 최근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경로당을 창립하면서 회장으로 추대되어 대한노인회 최 일선에서 일하다보니 노인복지를 향해 불태웠던 국회의원시절의 열정과 관심이 되살아나 대한노인회를 중심으로 노인복지가 향상되는 나라를 만들자는 결심을 하고 회장선거에 나서게 됐다.

* 초고령화 사회는 유엔 기준에 따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고령사회는 14%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 사회는 7% 이상인 사회를 가리킨다.

후보자로서의 공약은?

첫째, '대한노인회법'을 제정하여 법정단체로 승격시키겠다.

현재의 대한노인회는 300만의 회원을 두고서도 비중에 걸맞지 않는 사단법인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비지원을 받을 수 없는 열악한 상태에 있어 전체 노인들을 경로당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지도 못하고 대한노인회 회원으로도 참여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대한노인회를 '대한노인회법'에 근거한 법정단체로 승격시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노인복지 정책에 일임 할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 노인인구 모두가 대한 노인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토·일 노인사원제도’를 도입하여 일안하고 버려진 토,일에 건강한 노인들의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하는 보람과 용돈을 자급자족 하도록 만들고, ▲ 로타리클럽이나 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노인 무료급식소를 곳곳에 두어 노인들이 점심을 집에서 먹지 않고 밖에서 해결함으로써 주부들이 노인 상 차리는 부담에서 해방시키겠다. ▲ 대한노인회가 장묘사업(납골당·수목장,공원묘원 등)을 직영하도록 하여 과다한 장례비용으로 부터 해방시키도록 하겠다. 위에서 말한 세 가지 방안에 대한 혜택을 경로당이나 노인회 지회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도록 장치하여 노인회 참여율을 100%로 끌어 올리겠다.

셋째, 경로효친사상을 범국민실천운동으로 전개하여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그 방안으로 ▲교육부장관과 협의하여 학교 특별활동시간에 예절시간을 배정하도록 하여 교육계출신 노인들이 예절교육을 담당하면서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도록 하며, ▲제가 주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에 참여하고 있는 각종사회단체나 종교단체들과 대한노인회가 합동으로 경로효친사상 앙양을 위한 국민캠페인을 전개하며, ▲ 교육부장관과 협의하여 학교에서 학부형을 모셔오라고 할 때 앞으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모셔오라”고 하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평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 대한노인회 명칭도 '대한경로인회'로 고쳐 공경 받는 어르신들의 잔국모임으로 인식시키고 평소 노인에 대한 인식을 공경의 대상인 ‘敬老’로 각인시키도록 하겠다. ▲ 제가 당선이 되면 서울광장(서울시청 광장)에서 10만 노인이 참가하는 애국궐기대회를 개최하여 친북좌파를 척결하고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어 대한노인회가 나라의 기둥이며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단체임을 국민에게 알리겠다.

넷째, '원로의회제도'를 지방자치제 차원에서 도입하도록 하겠다.

역사적으로 유일한 천년왕국이었던 로마가 유지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원로의회가 그 요인 중의 하나였고, 미국이 건국 이래 300여년간 세계를 이끌고 있는 강국이 되게 된 요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미국에서 주정부마다 실시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이 출마하고 투표하여 뽑는 ‘원로의회제도’가 요인 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방대한 미국이 노인복지 셰계 6위국가로 자리 잡고 있는 것도 ‘원로의회’를 통하여 노인의 의사가 표출되고 국정에 반영되어 미국을 노인복지 선진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가 대한노인회회장에 당선되면 6월 지방자치선거 때부터 원로의회를 도입하도록 정부와 국회와 협의 하여 원로의회가 도입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경륜 높은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

끝으로 중앙회 및 시,군,구 지회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하셨는데?

▲중앙회가 연합회와 지회의 인사권을 침해 한다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고유의 권한으로 보장하겠다.
▲노인 1인당 2000원을 강제 징수하는 노인기금확보를 사회적 기관으로 부터 기금을 받아 지원하도록 기금조달방법을 개선하겠다.
▲노년시대신문 구독강요에 대한 부담에서 해방시키고, 대한노인회가 직접 발행하는 노인신문을 무가지로 제작하여 보급하도록 하겠다.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를 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의 취업센타가 아니라 대한노인회 시,군,구지회 취업센타가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김호일 전 의원은 1942년 경남 마산출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학창시절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제14,15,16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출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08년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명예문학박사학위 취득, (사단)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 총재, (사단)한국다문화가정 교육정책연구원 이사장, (사단)한국건설정책연구원이사장, 천수120세 건강하게 누리기 운동본부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61240ⓒ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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