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국민의 힘’공동총재 추대<만민신문>
작성자 관리자

이재록 목사 ‘국민의 힘’공동총재 추대

‘국민의 힘’은 정치선진화, 국민화합, 종교화합, 전통음식선양, 우리예술진흥, 우리것보존 등 6대 국민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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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 공동총재로 추대돼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총재 겸 이사장 김호일 목사로부터 추대패를 전달받고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총재 겸 이사장 김호일 목사)가 추진하는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의 공동총재로 추대됐다. 김호일 목사는 지난 21일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해 추대패를 전달하며,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님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쌓아 오신 경륜을 흠모해 공동총재로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는 지난 2월 2일 국회의사당에서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을 일류국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국민의 힘’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의 힘’은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 국민의식 등 각 분야에서 전 근대적이고 낙후된 부분들의 개선을 위한 ‘국민운동 전개’를 통해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대됐다. 김호일 목사는 논현동 ‘생명나무 교회’를 담임하며 제14,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한국 최초로 노벨평화상 후보추천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국민의 힘’은? 우리나라를 살기 좋고 행복한 세계 일류국가로 재창조하고자 출범한 범국민운동단체로 정치선진화운동, 국민화합운동, 종교화합운동, 전통음식선양운동, 우리예술진흥운동, 우리것보존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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